시민단체 활빈단 (대표 홍정식)은 경기 남양주시 팔당대교 한강에서 전국아파트연대 대표와 함께 물사랑,물아껴쓰기'켐페인을 벌였다. 활빈단은 정부와 전국 지자체장들에 “모든 생명의 근원 인 물(水)자원 확보 와 물의 재활용도를 높히자”고 촉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어 활빈단은? 전 산업계가 최소량의 물로 최대량 에너지 를 생산하는 최첨단 수(水)처리 기술을 활용해 '효율적인 산업용수 관리'로 “에너지 절약과 깨끗한 물 확보등 환경보전에 앞장 서라”고 촉구했다.
한편 활빈단은 약수 동,성수동,옥수동,상수동,수색동,수서동,수유동,온수동 등 물水지명 동네,강남 구 강서구 강동구등 江지명 지자체를 돌며 '물 한방울 금 같이 아껴 쓰자!' 켐페인을 벌일 계획 이다.
또 홍 대표는 인천, 경기 동두천, 부천, 과천,이천,포천,강원 춘천,화천, 홍천, 충남 서천,충북 제천,진천,옥천,경북 영천,경남 합천등 내川지명 지자체 시장,군수등 지자체 장들에 물 사랑,물절약 운동을 제안하고,깨끗하고 풀뿌리 생활 정치를 할 인물들이 중앙· 지방 정치판의 썩은 물갈이에 나서길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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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생명의 물 살리자 촉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