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편안할 安자 지역을 돌며 국태민안(國泰民安)운동을 벌이는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8일 오후 부안시외버스터미널에서 적폐청산,공직부패추방으로 서민생활 안정을 촉구했다.이어 활빈단은 오는 11일은 국적불명의 '빼빼로 데이'가 아닌 '농업인의 날'로 "농민들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자"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