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는 6일 오후 제주시 도남동 駐제주중국총영사관 앞에서 북한 후견국인 중국이 앞장서 오는 8일 생일을 맞는 北 김정은 위원장에 핵실험이나 ICBM 발사 도발을 촉구하라"고 요구했다.
이어 활빈단은 김 위원장이 예측불허의 트럼프 대통령을 자극하단 이란 총사령관 폭사시키듯 드론 선제공격도 불사할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또한 활빈단은 "사드보복 중단,이어도 방공 식별구역(KADIZ)침범 망발을 중단하라"고 목소리를 높혔다.
앞서 활빈단은 제주공항에서 공항보안강화,항공기안전 촉구 시위도 벌였다.
| 
중국은 김정은에 이기지도 못할 대미도 발 포기 권유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