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에 코로나예방 마스크 판매. 구입문제로 혼란 겪어서는 안 돼
결국 마스크 생산이 소비 충족하지 못해 발생하는 마스크대란? 우선대상은 노인 노약자. 등록된 중증환자 순으로 우선 공급해야 한다. 부족할 때에는 사용하는 마스크 관리를 통하여 더 사용하기 하면 혼란을 막을 수 있다.
마스크가 판매된다는 날 동네약국 앞에 긴 줄이 늘어선 진풍경이 벌어진다. 이런 줄이나 대열은 예전에 구정이나 추석명절에 열차표를 사기 위해 기차역전 앞에 늘어선 모습이 생각난다.
정부는 마스크 수출을 억제하고 국내소비를 충족해야 하며 판매도 국민들이 골고루 돌아갈 수 있게 가정총량제로 판매하던지 개인별 일주일 2개정도 판매 하게 한다면 매점매석도 사라지고 공급이 늘어나게 되면 자연스럽게 사라지게 될 것이다.
개인판매 총량제를 서둘러 실시하게 해야 하며 공공기관으로부터 조달청 정부물품으로 공급하는 방안도 앞으로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본다. 코로나19(우한폐렴) 전염이 강하기에 마스크 사려다 줄서기에서도 전염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가정택배급제”도 고려 해 볼만하다고 본다. 관공서에서 전화로 주문받아 가정마다 일정량을 보급하는 관급보급제도 앞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본다. 하루속히 코로나19가 사라지게 되기를 바란다. 정병기<서울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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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한마디> 정부는 국민들 마스크대란 우선 해결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