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24일 부산 동구 초량동 부산일본총영사관 앞에서 일본 99대 총리가 된 스가 총리에 한일관계 정상화 복원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이어 활빈단은 부산시청, 부산국세청 등 주요기관과 부산역,초량시장 등 전통 재래시장을 돌며 코로나19극복을 위한 방역수칙 준수,추석용품 서민시장에서 장보기등 민익캠페인을 전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