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인구주택 총조사(人口住宅 總調査)는 조사요원이 가정방문과 인터넷 모바일로 참가 가능하다. 우편안내문을 이용하여 “인터넷. 모바일. 전화 그리고 비대면조사도 가능하다고 한다.

정부는 인구주택조사를 5년마다 실시하여 변화를 확인하고 정책적 자료로 활용하게 된다. 인구 주택 총조사 (人口住宅 總調査, Population and Housing Census) 실시됨에 따라 조사ㅣ자료에 정책에 반영 될 수 있게 적극 협조하여 기간 내 조사가 마무리될 수 있게 해야 할 것이다. 이번 인구주택조사에서 응답 자료는 엄격히 비밀이 보장되고 있어 안심해도 된다고 한다. 통계법 제32조에 따라 성실히 조사에 임해 응답할 의무가 있다고 한다. 조사에서 응답내용은 통계법 제33조와 제34조에 철저히 보장된다고 한다.

전국 인구와 주택의 총수와 기본적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총조사이며, ‘총조사’는 ‘센서스(census)’를 번역한 말로, 표본조사와 달리 조사대상이 되는 모집단 전체를 하나하나 조사하는 전수조사(全數調査)를 가리킨다. 인구 주택 총조사는 우리나라의 모든 사람과 주택의 규모 및 그 특성을 파악하기 위한 국가 기본 통계 조사이다. 총조사란 국가가 주관되어 통일된 기준에 따라 조사 대상의 총수와 그 개별적 특성을 일일이 조사하는 전국적 규모의 통계 조사를 말한다.

인구 주택 총조사(人口住宅總調査) 한 나라의 인구와 주택의 총수는 물론, 개별 특성까지 파악하여 각종 경제․사회 발전 계획의 수립 및 평가와 각종 학술 연구, 민간 부문의 경영 계획 수립에 활용하기 위해 실시하는 통계 조사. 연도의 끝자리 숫자가 0, 5가 되는 해마다 실시한다. 그리고 “5년마다 실시하는 인구주택총조사는 나와 내 가족의 더 나은 내일을 만드는데 기초자료가 되는 중요한 통계”라며 “국민대표로 선정된 가구에서는 안전하고 편리하게 비대면으로 참여하면 된다고 한다.

인구주택총조사(人口住宅 總調査)는 통계청 주관으로 5년 주기로 시행되며 이번 조사는 먼저 지난 11월1일부터 오는 18일까지 PC·모바일·전화 등 비대면 조사로 국민의 20%(부산시 30만 가구)를 표본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전수조사는 현장조사 없이 행정자료를 활용한 등록센서스로 진행할 계획이다. 비대면 조사에는 지난 23일 기준 조사대상 가구 중 5만8000가구가 참여했다고 한다. 조사대상 중 모바일 참여가 66%로 가장 높고, PC 23%, 전화조사 11% 순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모바일이 우편으로 발송된 안내문의 QR코드를 인식하면 바로 조사에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인구주택총조사(人口住宅 總調査)가 중요한 이유 우리나라 인구와 국민들의 생활여건을 파악하기 위해서 실시한다. 18일간 실시한 인구주택 총조사 자료가 다양한 국가정책과 기본 자료로 활용되고 연구기관에서도 중요한 통계로 쓰이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조사로 국민들이 조사에 적극 협조해야 한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