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31일 국방부·합동참모본부 앞에서 1968년10월30일 특수정 으로 울진·삼척에 침투한 무장공비120명 도발 만행을 상기해 문재인대통령과 서욱 국방부장관 에 동해상·해안 경계철저등 안보강화를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