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도 코로나19에 대한 긴장감을 풀지 말고 경각심 가지고 각자 조심해야
정부도 국민의 어려움을 나눈다는 각오에서 각종 세금인상자제와 공공요금 동결로 보답해야
지난 1년 동안 “코로나19 재앙 사태” 어렵고 힘들게 지내왔고 모든 소득지표가 내려가거나 마이너스인 현실에 정부의 세금인상이나 공공요금 인상을 최대한 자제해야 한다고 본다.
국민생활이 지난 1997년 경제공항인 “IMF사태”보다 더 어렵다고 한다. 예상하지 못한 중국발 불청객인 우환폐렴인 코로나19“는 모든 경제활동을 위축시키고 이동제한이 뒤따라 경제가 올 스톱 상태로 지내야 했으며 코로나19 확진자가 확산되어 사회거리두기 2단계 2.5단계 등 이동 제한조치와 5명이상 모이지 않기 조치와 함께 영업시간 오후9시제한 등 일부 업종에 대해서는 영업금지조치로 인한 사회적 경제적 손실이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는 현실에 정부의 세금인상이나 공공요금인상은 최대한 억제 또는 제제해야 한다고 본다.
정부가 1차 2차 긴급재정지원도 했지만 크게 영향을 미치지는 못했다고 본다. 그동안 처음 격는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시행착오도 있었지만 정부의 “K방역”조치와 코로나19 예방 메뉴얼 준수 그리고 지역선별검사소를 세워 우리사회의 사각지대에 있는 “무증상 확진자”선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확진자 선별에 어려움이 적지 않아 앞으로는 선별검사가 아닌 “국민전수검사”체계로 변화되고 코로나19 백신을 도입하여 접종을 병행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설득력을 얻고 있다고 본다.
현재 세계 여러 나라에서 코로나확산을 막고 예방하기 위해 “코로나19 백신이 접종”되고 있어 우리정부도 새해부터는 몇 개의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다고 발표했다.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사회적 불안과 경제활동의 위축으로 인한 사회적 국가적 손실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고 국민들이 겪는 경제적 체감지수는 상당이 높다고 본다. 시급히 코로나19 확산을 막고 경제활동을 정상화시키기 위한 다양한 정책들이 제시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확산세를 꺾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다.
더욱이 연말에 변형코로나바이러스가 발견되어 긴장감을 높이고 있으며 다양한 검색과 방법으로 “변형코로나19”을 막기 위한 다양한 노력이 경주되고 있으나 해외방문자나 입국을 통하여 공항의 방역벽이 뚫리고 있어 긴장이 더 높아지고 있고 국내에도 변형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나타나고 있는 추세이다. 세계가 일일생활권인 현실에 외국방문을 자제하거나 여행규제를 통하여 변형코로나바이러스 확산방지와 전염을 최대한 막아야 한다고 보며 서둘러 백신접종이 서둘러져야 한다고 본다.
또한 코로나19 재앙과 관련하여 각종 “유언비어”도 성행하고 있어 사회적 긴장감을 더해 가고 있어 정부의 강력한 대책이 강구되어 사회불안을 야기하는 어떠한 행위도 용납해서는 안 된다고 본다. 농담처럼 쉽게 한마디 던진 잘못된 언행이 사회적 파장을 불러오고 불안감을 조성하게 된다는 사실을 명심해 신중하고 조심해야 한다고 본다. 지금은 모두가 코로나19 재앙“ 막는 예방 매뉴얼 수칙을 잘 준수하고 언제나 마스크착용은 의무화로 기본이 되어야 하며 다중업소방문이나 밀식한 공간방문을 자제하고 꼭 필요한 일이 아니면 외출을 자제하고 대면활동을 피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언제 어디서도 내가 코로나확진자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조심하고 신중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사라질 때까지 방심하거나 마음을 놓아서는 안 된다고 본다. 앞으로 구정 민속명절도 있지만 지난 추석명절처럼 고향방문이나 인.친적 만남을 자제하고 인내하며 코로나 소멸을 위해 모두가 동참하고 협조해야 하며 혹 의심이 나거나 증상이 있다면 가까운 지역보건소나 지역 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는 것이 확산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본다. 코로나바이러스 불행은 멀리 있지 않으며 언제나 가깝게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게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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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공공요금 인상 동결 억제로 국민들의 어려움 덜어줘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