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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2일 오전 8시 40분 성북동 日대사관저-오전 10시,중학동 일본대사관-11시,외교부-1시 30분 청와대-23일 오후 부산일본총영사관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오는 22일 주한일본 대사관,일본공보문화원 앞에서 독도를 자기 땅 이라고 억지 주장하며 다케시마의 날 제정기념 행사를 16년째나 벌이는 倭나라 일본의 침략주의 근성에 젖은 상습적 망발을 강력 규탄한다.
활빈단은 남의나라 땅을 마음대로 ‘다케시마의 날’ 로 지정하여 일정부 차관급이 참석하는 침략주의 근성을 과시하는 행사를 "남북한 8천만 겨레의 민족자존수호차원에서 묵과할수 없다"며 "미쳐도 곱게 미쳐라"고 맹비난했다.
활빈단은 옆집 마당을 난데없이 자기집 마당이라 고 우기듯 독도영유권 억지주장을 일삼는 침략 군국주의 수괴와 그 일당을 분쇄하려는 "현대판 제2안중근,윤봉길,나석주 의사급 행동으로 실천 하는 민족자존수호 항일애국투쟁가 출현이 박두 했다"고 일본을 향해 경고했다.
앞서 방일해 일본침략주의 규탄 시위까지 벌인 활빈단 홍 대표는 황거,총리관저,자민당,방위성, 외무성,문부성,일 의회등 일본심장부를 돌며 강력 한 반일투쟁 활동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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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시마의 날 행사 倭나라 규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