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정보통신의 날 맞아 금감원,경찰에 "인터넷에 취약한 노인들을 표적대상으로한 보이스피싱 금융사기범들을 일망소탕 하라"고 목소리를 높혔다.
23일 또한 활빈단은 검 경찰에 "개인정보유출 및 거래 규제를 위해 단속을 강화하라"고 요구했다.
이어 활빈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교육부,전국 PC방 업주들이 앞장서"음란퇴폐성 인터넷문화를 추방하라"고 요구했다.
이와함께 활빈단은 네티즌들에 인터넷을 통해 "해외네티즌들에 독도의 자주성과 일본의 침략 과거사 왜곡 규탄및 일본의 전쟁범죄 만행 등을 알리자"고 촉구했다.
활빈단은 "혁신행정구현 차원에서 전국 각급기관단체의 민원 고객용PC를 전량 최신기기 로 교체하라"고 요구했다.
더불어 활빈단은 정부에 "해커 3천명을 보유한 북한의 사이버테러 방지책에 주력하라"고 제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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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의 날 보이스 피싱범들을 일망소탕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