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19일 고려현종 때 거란10만대군 침략을 물리치고 승리로 이끈 강감찬 장군을 기리는 귀주대첩 승전 1002주년 을 맞아 코로나로 비대면축제가 열리는 서울관악 낙성대공원에서 호국안보 캠페인을 벌였다.
홍 대표는 대한민국 육해공군 장군들,육해공사관 학교 생도들에"나라지키는데 혼신의 힘으로 전력 투구한 호국영웅 강감찬 장군을 본받으라"고 힘주어 말했다.
육해공군장군들은 거란 10만대군 침략 물리친 강감찬 장군 본받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