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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와 국민이 허약하지 않은 건강한 국민 ,든든한 정부가 되어야..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7일 세계보건 기구(WHO)가 제정한 제50회 보건의 날을 맞아 "코로나 종식을 위한 국민적 노력이 중요하다"며 "민관방역 협력을 더욱 강화 하자"고 촉구했다. 
이에 활빈단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사 출신인 안철수 인수위원장에 "국민 건강을 지키고 복지 한국을 일굴 최적 인물을 발굴해 보건복지부장관 에 기용하라"며 "핵심적인 국민건강 의제를 선정 ,국민 일상생활속 보건활동을 촉진하라"고 제의 했다. 또한 활빈단은"국민이 정신과 육체뿐만 아니라 가정과 사회적으로도 건강해야 나라도 건강하다 "며 "곧 출범할 윤석열 새 정부는 코로나 조기 극복 등 허약하지 않은 '건강한 정부'가 되라"고 축원했다 이와함께 활빈단은 코로나19의 대확산을 막기 위 해 2년넘게 연일 헌신적 노력을 이어가며 오늘도 격무에 시달리는 보건의료인들에 감사의 메시지 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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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제50회 세계보건의날,윤석열 새 정부는 코로나 극복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