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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총선후보들은 유비 무환·총력호국안보 실천 국태민안(國泰民安)솔선수범해야 당선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ㅣ국민대통합운동을 벌이는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6·25전쟁중 중공군 3차 공격에 부산으 로 퇴각해 1천만 이산가족 비극이 싹튼 1·4후퇴 
73주년일인 4일 국군통수권자인 윤석열 대통령, 신원식 국방부장관,김명수 합참의장에 임전무퇴 정예 강군 육성을 강력하게 요구했다. 또한 활빈단은 73년전 중공군의 인해전술에 밀린 유엔군이 수도 서울을 포기하고 평택-원주-삼척 선으로 철수해 "엄동설한속에 피눈물 흘리면서 남부여대(男負女戴) 피난길에 오른 1.4후퇴를 잊지말자" 며 윤석열 정부에 "새해 벽두부터 대한민국을 적으로 규정한 호전광 김정은이 총선 전후나 김일성 생일(태양절)즈음해 기습도발시 초전박살내 1차 평양까지라도 북진,수복할 결기 를 품고 민관군 총력호국전선을 구축하자"고 힘주어 말했다. 이와함께 활빈단은 집권여당인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원장·거대제1야당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피습 입원중),창당준비중인 이준석 전 대표, 이낙연 전 총리 등 정당대표들에 4·10 국회의원 총선출마 희망자들에게 "유비무환·총력안보를 실천할 국태민안(國泰民安)공약 제출을 요구하라 "고 공개적으로 국민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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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후퇴 73주년!강한 국군 육성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