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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많은 중앙아시 아 국빈방문尹대통령 수행 의전팀,동포초청 만찬석상 단오절분위기 한껏 돋우길 김정은도 단오절 쇠라!
오늘은 (음력 5월 5일)인 10일, 머리 감고 씨름하고 그네 뛰던 민속고유의 명절인 단오절 풍경은 사라졌 지만 5천만 국민이 건강하고 풍요로운 2024년 후반기 민흥(民興)시대를 열길 축원했다.
이날 활빈단은 서울종로구 신문로 역사박물관, 마포구 망원시장,서울시청 앞 등지에서 경축시위 를 벌일 계획이다. 또한 활빈단은 오물 담긴 풍선이나 띄워 보내는 김정은에 백두혈통이 맞다면 치기어린 헛튼 도발 접고 평양,신의주,원산등 북한곳곳에서 조선민주 주의인민공화국 이름에 걸맞게 인민들에 조선의 3대 전통명절인 단오절을 한껏 즐기도록 선정을 베풀라"고 훈도했다. 활빈단은 이날 중앙아시아 3국을 국빈 방문차 출국해 순방외교을 벌일 윤석열 대통령, 김건희 여사 내외의 장도를 안전 기원하고 동행한 기업CEO등 경제사절단의 글로벌 무역증진 등 국익을 위한 순방 경제외교의 성공을 기원했다. 우리민족인 고려인들인 많은 중앙아시아 인 만큼 윤 대통령 수행 의전팀에 동포초청 만찬 석상에서도 단오절 분위기를 한껏 돋우라고 국민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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