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ㅣ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반공포로 석방 71주년인 18일 경남 거제시 포로수용소 유적공원에서 개최할 국군포로 송환 촉구 행사 참석에 앞서 서울역에서 여의도 의협 총파업 투쟁 참석차 상경하는 지방의사들에 "환자곁 지키라"며"국민생명 볼모로 한 휴진 등 집단행동 중단 하라"고 요구하는 의사총파업반대 시위를 벌였다 
활빈단은 "국가기초 안전망인 의료체계 붕괴를 자초하는 의협,의대교수협 비대위 등 집단행동에 대해 "환자와 그가족들 불안은 물론 국민적 공분 이 극에 달 한다"며"윤석열 대통령의 의료개혁등 정부를 옥 죄면서 의료정상화에 역행하는 부당한 위법,불법행위를 국익,공익,민익차원에서 관련법 에 따라 총파업 주동자들을 고발하겠다"고 국민 의 소리(民意-民心)를 담아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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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진기 내려놓은 의사들 총파업규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