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노조가 18일부터 준법 투쟁에 나서고 12월초 총파업에 돌입하기로하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경제난속에 서민들이 살기 힘든데 국민들 귀족노조의 배 부른 투정 중단하라 !"며 분별없는 철도노조를 맹성토했다.
활빈단은 '민생을 최우선 챙기겠다'는 윤석열 대통령에 박상우 국토교통부장관,한문희 코레일,이종국 SR사장에 국민발 묶는 파업을 철회하도록 촉구했다.
또한 활빈단은 철도노조의 총파업 강행시 검경에 고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