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지난 7일 전시에 북 수괴 참수 등 비밀작전을 감행하는 최정예 707 특수임무단을 비상계엄에 실전 투입해 민의의 전당인 국회에 난입하게한 비정상적인 지시’가 "모두 김용현 당시 국방장관의 주도로 이뤄졌다 "고 주장했다.
이에 활빈단은 군령의 생명과 같은 지휘계통을 무시하고,수방사,특전사,방첩사에 작전권을 행사 한 내란(반란)주동자인 김 전 국방장관을 즉각 체포,구속 엄정 처벌하라"고 강력하게 요구했다
이어 활빈단은 김 전 장관의 직권남용 등 위법 여부,윤석열 대통령의 눈과 귀를 가린 부분도 철저히 엄정 수사해 "대통령 탄핵위기를 자초한 실체적 진상을 규명하라"고 촉구했다.
한편 尹정부 성공을 기원했던 활빈단은 헌법상 발동 요건에도 맞지 않는 명백한 위헌·위법적인 황당무계한 비상계엄 사태에 대통령이 국민에게 설명도 안하고 계엄선포후 탄핵안 표결 앞두고도 국정회복 위한 경고용 계엄 일뿐이라는 표명외에 는 “잘못한 게 없다”며 침묵일관인 尹 대통령에 "마이동풍,우이독경하디간 민심이 등돌려 걷잡을 수 없는 국민저항에 직면하는 만큼 김건희 여사와 함께 관저를 떠나 덕적도,덕유산,수덕사에서 덕을 쌓아 덕정을 다짐하며 성찰하라"는 국민대다수의 참소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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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구국 民心]국방부장관 즉각 긴급 체포 사법처리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