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공항 비행기 폭발사고
한국디지털뉴스 29일 오전 9시께 전남 무안공항에서 181명이 탑승한 제주항공(7C2216편) 비행기가 착륙중 버드 스트라이크 이후 복행하는 과정에서 활주로 를 이탈후 외벽에 충돌,발생한 폭발사고로 국민들 이 충격에 빠지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 은 국토교통부 등 정부와 한국공항에 조기수습을, 전 항공사에 비행기 안전 철저 점검 강화를 촉구했다.
또한 활빈단은 소방청 등 공항관계기관에 "총력 을 쏟아 생존자 인명구조에 최선을 다하라"고 요구했다.
이에 활빈단은 인천·김포·제주·김해국제공항,국토교통부를 돌며 항공사별 위험 요인 경감조치 이행 등 안전관리시스템구축, 업그레이드된 안전 운항체계 확립을 요구하며'항공안전캠페인'을 2025년 '경주APEC정상회의' 끝날 때까지 전개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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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항공 안전 캠페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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