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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의 태극기 바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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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등록 일시 : 2025-03-02 13:2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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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명주 (문호:무궁화) 광화문 대한문 남대문 동대문 여의도 의사당 용산대 세종청사 대전청사 에서 부르는 노래와 춤은 탄핵심판정 중앙지법 서부지법 서울 구치소 에서 새봄을 목련 매화 무궁화 향기로 그렇게 기다리고 있었요
그곳 저곳 이곳을 보아도 저 하늘의 별빛 달빛처럼 환하게 용꿈을 꾸고 있구나
동서남북 곳곳마다 고래 고래 부르는 노래와함성은 이곳까지 사의 찬미 희망가 처럼 귓가에 들려오고 있었요
바이올린 만도린 피아노 연주를 해도 세종문화회관 역사박물관 독립기념관 전쟁기념관 미 합중국 대사관 영 연방국 대사관 주한미군사령부 한미연합군사령부 UN군 사령부 미 합중국 백악관 UN본부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회 한남동 관저 에서는 2027작전을 언제쯤 시행을 할까요
임의 목소리는 저 북녁땅에까지 무궁화 바람으로 갔는데
시민들은 먹고 살기 바빠서 사의 찬미 희망가를 오늘도 이곳에서 부르고 있어요
이 일은 언제쯤 끝날것인지 이 일이 정리가 되며는 그 어느 누가 그 어느 기관에서 필요한 어부지리 없으며는 안되는 반사이익성으로 웃음꽃을 피울것인가 ??
여의도 의사당 국회의원 회관에서는 시민들의 생활고문제해결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전설의고향 스토리텔링이 되었었요
오늘도 경복궁 관저를 바라보면서 서울 한강 상류에 있는 독도에서 금 은 동 뺏지 타령을 하고 있었요
해설 금 은 동 뺏지 타령을 광복 제 80주년을 맞이하여 3 • 1 독립의 날 3 • 1 독립만세를 부르는 날에 비통한 심정으로 시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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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한국디지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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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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