祝117회'세계여성의날 (International Women's Day)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ㅣ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제117회'세계 여성의 날(International Women's Day.8일) 에 전국여성들에 여성들이 앞장서 행복한 가정, 인정 넘치고 살맛나는 민흥시대를 이루길 기원했다.
활빈단은"'여성을 위한 평등은 모두를 위한 진보 (Equality for Women is Progress for All)'다" "며"선진국 꿈을 이루는데 여성역할이 보다 더 활기차게 이루어지려면 여성들의 분발과 '여성을 위한 평등'이 사회 전반에 더 확산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활빈단은 중·선진국들은 자유·참정권·인권 등 여권신장이 이미 향상됐지만 아직도 우리나라 는 세계적 남녀평등 흐름을 알면서도 여성이 차별 과 여러 부담에 짓눌려 살아가고 있어 “OECD국 중 성불평등한 나라다”며 “이를 극복,개선해야만 진정한 선진국 반열에 오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활빈단은 "여성 비정규 고용 비중이 압도적 으로 높은 구조적 현상을 바로잡고 직장과 사회, 경제진입벽을 가로막는 잘못된 차별 관행들도 퇴치되어야만 선진국에 진입할 수 있다"고 강조 했다.
이와함께 활빈단은 "'여성을 위한 평등은 모두를 위한 진보(Equality for Women is Progress for All)'이다""며"선진국 꿈을 이루는데 여성역할이 보다 더 활기차게 이루어지려면 여성들의 분발과 '여성을 위한 평등'이 사회 전반에 더 확산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혔다.
활빈단은 우리경제를 선도적으로 이끄 는 기업주들에 “성별차별을 벗어나 여성 실력이 기업활력제고에 기여할수 있는 창의적 선진기업 풍토를 만들어 행복기업이 되어보라”고 촉구했다.
활빈단은 “모든 남성을 낳은 여성 지위가 남성보다 낮은 것은 분명한 불평등이다”며 저출산 ·고령화가 우려되는 현실속에 국가경쟁력 높이기 위해서는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높혀 여성 지위 향상과 출산율에서 성과를 내는 선진 여성정책과 “여성들이 ‘4대악’범죄에 무방비로 노출 되어 있고 생활고 자살등 삶의 의욕을 상실해 극단적 선택을 하는 여성에 대한 보호대책이 미흡하다”며 “법적 미비점을 개선해 1인 독거세대 및 극빈여성들을 보호하라”고 힘주어 말했다.
더불어 활빈단은 여성계에 “통일이후 남북녀가 공생공존하기 위해 3대세습 독재 폭정자의 인권 탄압속에 고통받는 ‘북한여성해방’운동에 앞장서 라”고 제의했다.
한편 활빈단은"지금의 인구감소 추세가 이어지면 세계 최저 출산율(1.18명)로 5천여만명 인구수 가 100년뒤 2천만명 아래로 줄어들어 국가존망 의 위기에 직면한다"며 "5월 가정의 달에 두자녀 이상 낳기 여성출산율 회복과 인구증가를 위해 여성가족부에 결혼장려청(또는 행복결혼청)신설 등 범정부 차원의 근본대책을 세우라"고 촉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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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증가 위해 결혼장려청(또는 행복결혼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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