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썩은 물 정치꾼 갈아치고 깨끗하고 맑은 새물(바른인물)로 가뜩 채워라!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ㅣ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22일 UN 제정 제33회 '물의 날'을 맞아 서울 청계천 등지에서 '물사랑·물아껴 쓰기'캠페인을 벌였다.
또한 활빈단은 전국 지자체에장들에 "모든 생명 의 근원인 물자원 확보와 물 재활용도를 높히자" 고 주장했다.
활빈단은 전 산업계가 최소량 물로 최대 량 에너지를 생산하는 최첨단 물처리 기술을 활용해 ‘효율적인 산업용수 관리’를 실천해 "에너 지 절약과 깨끗한 물 확보등 생활환경보전에 앞장 서라"고 촉구했다.
활빈단은 서울 약수동,성수동, 옥수동, 상수 동, 수색동, 수서동, 수유동, 온수동 등 물 지명 동네와 강남구, 강서구, 강동구 등 강 지명, 춘천,화천,동두천,과천,부천,인천,서천,옥천,제천,영천,합천 등 내천 지자체에 사는 의로운 활동가 들이 ‘물 한방울 금 같이 아껴 쓰자!’ 캠페인을 벌여주길 당부했다.
한편 홍정식 대표는 여야정당을 향해 "썩은 물 같은 정치꾼들을 갈아내고 깨끗하고 맑은 새 물 (바른 인물)로 가뜩 채우라"고 제의했다.
앞서 홍 대표는 한강·낙동강발원지인 강원도 태백 시 검룡소·황지 연못'에서 '물사랑' 캠페인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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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제정 제33회'세계 물 의 날'물사랑 물아껴 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