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강진 규모 7.7 교민,관광객 귀국 전세기 급파 등 자국민 안전보호 해야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ㅣ미얀마에서 발생한 규모 7.7 강진으로 태국도 아수라장이 되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 은 28일 공포에 떨고 있을 미얀마 교민(2천여명) 과 태국에 거주하는 교민(2만여명)및 관광객들중 귀국을 원하는 사람을 위해 대통령권 한 대행인 한덕수 국무총리에 전세기 파견을 외교부에 지시 발이 묶인 국민들을 안전보호 하도록 신속한 대피 지원 등 정부의 발빠른 선제적 대응을 긴급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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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강진!교민,관광객 귀국 전세기 급파 등 자국민 안전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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