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목일 6·3 대선주자들에 '대한민국을 새롭게 바꿀 뿌리 깊은 나무역'다하라!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ㅣ1998년 4월5일 식목일에 "21세기형 새나무 (새인물)를 심자"며 창립해 27년간 3익(국익·공 익·민익)을 위한 눈부신 활동을 벌여온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5일 제80회 식목일을 맞 아 윤석열 대통령 탄핵으로 갑자기 닥쳐온 6월 3일 조기대선에 출마할 여야 대선주자 들에"우리 나라가 세계에서 유일하게 치산녹화에 성공한 나라로 평가받고 있다"며 "2026년부터 식목일을 앞당기고 산불예방 특단책을 밝혀라."고 국민 제안했다.
또한 활빈단은 국민들 가정마다,또 각 사업장에 "저탄소녹색성장을 위해 주변에 나라꽃인 무궁화 등 꽃나무 몇그루라도 심어 주변 늘 푸른 환경을 만들어 보자"고 촉구했다.
이와함께 활빈단은 "지구온난화로 4월에 나무를 심으면 생존력이 낮아진다"며 봄은 2월에 오는데 4월은 활착에 가장 좋은 때가 아니니 심은 나무가 뿌리를 잘 내려 생존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를 택 해 식목일 재조정에 나서 "식수효과 극대화 차원 으로 새싹이 돋기전 적절한 온도를 고려해 식목일 날자를 획기적으로 변경하라"고 주장했다.
활빈단은 "나무이식은 낙엽이진 가을이나 뿌리에 서 물이 오르기 보름전이 적기다"며 "나무휴면기 이식을 해야 나무가 스트레스를 덜 받게돼 뿌리를 잘 내리고 성장도 잘 한다는게 식물학자들의 공통 적 견해다"고 설명했다.
활빈단은 뿌리깊은 나무를 심는 마음으로 땀흘려 봉사하는 국회(지방)의원,지자체장,국가 지방공무원 등 행동하는 정치인,공직자들이 많아 야만 의회정치,중앙지방행정 판갈이,물갈이가 이뤄져 밝고 푸른 희망의 풀뿌리 민주주의를 일궈 내 "국민들에 감동주는 민생정치와 행정을 펼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이름값하며 사회봉사하는 NGO인 식봉회 (植奉會)를 이끄는 홍정식 활빈단 대표는 나라의 관문인 인천국제공항 인근 영종도에 무궁화동산 조성을 준비중인 최건식 서울JC특우회장 등 심을 植자 이름의 애국시민들과 함께 나무 한그루 심기와 "전국 명산 순회 산불예방 캠페인"을 벌일 계획 이다.
특히 활빈단은 6·3 대선출마 주자 등 정치인들에 "지역별 식목 정책 공약을 제시하라"며 "나무심기 나무 사랑 켐페인·산불예방 등 나무환경보호운동 에도 행동과 실천으로 앞장서라"고 촉구했다.
한편 활빈단은 식봉회와 함께 시민들이 등 돌리고 썩은 폐습이 난무한 지방자치행정 현장에 '희망의 새나무 심기'와'시군별 거목 인물 만들기'운동을 전개하면서 여민동락(與民同樂)민흥(民興)시대를 열어 국태민안(國泰民安)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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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식목일 6·3대선 주자들 뿌리깊은 나무역' 다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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