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만원 돈봉투 의혹등 말많고 탈많은 김영환 충북 지사 즉각 사퇴하라! 
부정부패비리 척결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25일 청주시 충북도청 앞에서 충북도민은 물론 국민적 공분을 일으키는 김영환 충북지사 돈봉투 500 만원 수수의혹에 사실이면 즉각 지사직 사퇴를 촉구했다.
이어 사건을 수사중인 충북경찰청 앞에서 "반부패수사대가 청렴 의무 위반 등 공직 기강 확립 차원에서 철저하게 수사해 실체적 진실을 밝혀내 혐의가 드러나면 엄정 사법처리하라"고 강력하게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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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전국지자체장부패비리척결 범국민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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