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지역 에서 가수활동을 하고 있는 임서영 씨가 타이틀곡인 “너 하나만을 사랑해” 등 6곡을 음반을 내고 가요활동을 하면서 바뿐 시간을 쪼개어 무보수로 “양로원, 교도소, 현양원 , 경로잔치행사” 장등 힘들게 생활 하고 있는 곳을 찾아다니며 웃움과 노래를 선사하고 있어 지역민들로부터 흐뭇한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 임서영씨(43·여)는 지난 8일 청주 중앙공원에 마련된 어버이날 특별 경로잔치 무대에서 2000여명의 노인들이 모인 가운데서 자신의 타이틀곡인 “너 하나만을 사랑해” 등을 불러 참석한 노인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날 행사는 가수 나진수씨가 지난 2000년도부터 청주지역 노인들을 위하여 중앙공원에서 해마다 노인 2000여명을 대상으로 경로잔치 무대를 마련하여 즐거움을 선사해오고 있다.
가수 나진수씨는 “이러한 행사를 하기위해서는 임서영씨와 같은 동료 가수들이 봉사정신을 가지고 함께 참여해야만 가능한 것이라”면서, 해마다 무보수로 참여해주는 임서영씨가 얼마나 고마운지 감사할 따름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이렇게 봉사활동에 앞장서오고 있는 임서영씨는 어려서부터 유난히 노래하는 것이 좋아 가수생활을 꿈꾸어 오던 그녀는 40세의 중년나이에 청주시 흥덕구 수곡동 소재에다 (몽마르뜨)라는 라이브를 운영하면서 자신에 업소를 찾는 고객들에게 허스키한 그녀의 특유 목소리로 노래를 불러 주고 있어 그녀의업소가 유명세를 타고 있다.
지난 1월 타이틀곡 “너 하나만을 사랑해” 음반을 내고 본격적으로 가수활동을 하고 있는 그녀는 돈벌이보다는 봉사활동에 더욱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충북적십자 연예인 봉사단원으로서 양로원, 병원 현양원등 힘들고 어려운 이웃이 있는 곳이면 언제든지 달려가 봉사활동을 하는 천사이기도 하다.
그녀는 비록 나이가 많은 가수이지만 노래에 대한 열정과 노래를 사랑하는 뜨거운 마음은 젊은 그 누구보다도 정열이 넘쳐있다.
그녀가 노래하는 모습을 지켜본 행사장 관계자는 그녀의 목소리는 남다른 호소력과 짙은 허스키한 발성 음은 듣는 이들에게 포근하게 감싸주는 매력을 지니고 있다며 깨끗하면서도 순박한 그녀의 목소리는 노래를 듣는 사람들의 가슴속에 잔잔한 감동이 스며들고 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음악을 통하여 만인에게 흥겨움을 주고 싶다는 임서영 씨는 가수로서 지역민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기위하여 음반을 발표하였다고 말하면서 자신의 작은 노력이 사회로부터 소외받고 있는 곳을 찾아다니며 그들에게 희망과 웃음을 찾아주는 진정한 가수가 되겠다고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