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일본총리 야스쿠니신사참배에 분노.
공연도중 펼쳐지는 아베총리 알몸 퍼포먼스.
알몸이 된 아베총리가 미쓰리에게 굴욕을 당하고 있다.
피해국 국민에게 눈물로 사죄하는 퍼포먼스, 파장예고
공연기확사 제이앤에스는 30일 연극(비뇨기과미쓰리)공연도중 아베총리로 분장한 배우를 등장시켜 여배우에게 따귀는 물론이고 피해국가 국민에게 무릎을 꿇고 눈물로 사죄하는 아베모독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어 화제다.
기획사는 지난해 도 독도퍼포먼스를 진행한바 있다.
알몸에 일장기를 붙이고 나타나면 남자배우가 일장기를 찢어내며 독도는 우리땅임을 우회적으로 표현해 전 세계 외국통신사까지 관심을 보인바 있다.
기획사의 말이다.
[이번 아베총리의 신사참배는 침략전쟁으로 피해를 입은 국민들에게 피눈물을 흐르게 하고 있으며 국제질서에 대한 극도의 오만행위다.
아베총리의 공개적인 사과와 국제적인 반대를 이끌어야한다.
일본군국주의의 망령이 사라지는 날까지 아베알몸퍼포먼스를 공연도중에 벌이겠다]
아베로 분한 남자 배우가 알몸이 되어 여배우에게 굴욕을 당하는 내용이다,공연을 하는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할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알몸연극을 하기에 알몸으로 애국을 표현하고 있을 뿐이다
아베총리의 이번 신사참배는 전 국민의 분노를 사게 하고 있다.
아베알몸퍼포먼스는 2014년 1월17일부터 전남 광주 예술극장 통에서 연극[비뇨기과미쓰리]공연을 통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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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일본총리가 미쓰리에게 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