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큐멘터리(Mockumentary)영화 [내게욕을해봐]를 통해 과거 실제정사사건과 자살사건, 블러그사건의 진실을 폭로할 예정 이어서 파장을 예고하고 있다.

성인 여자배우로 살아야 했던 이유린의 고통과 노이즈마케팅으로 미친년이 되어야만 했던 성인연극계의 실체를 적나라하게 파헤칠 전망이다.

부산국제영화제 출품예정으로 지금 촬영중

대학로에서 이색 영화 한편이 촬영 중이다.

연극 비뇨기과미쓰리 여주인공인 이유린주연인 내게 욕을 해봐다.

영화는 모큐멘터리(Mockumentary)형식으로 이유린의 충격고백을 다루고 있다. 그동안 언론을 통해 밝혀진 이유린의 실제정사사건, 자살소동, 블러그사건등 성인연극을 하면서 이슈가 된 사건들을 다루고 있어 영화가 공개되면  논란을 예고하고 있다.

이유린의 말이다.

난 노이즈마케팅으로 철저하게 희생당했다. 영화를 통해 진실을 밝힐 예정이다. 알몸여배우로 살아가면서 피눈물을 흘려야만 했던 나의 이야기도 공개한다.

부산 국제영화제 출품을 예정으로 내게욕을 해봐]는 대학로 일대서 촬영중에 있으며 영화가 공개되면 이유린의 충격고백 정도에 따라 다시 한번 논란이 될 전망이다.

이유린은 현재 피카소극장2관에서 연극 비뇨기과미쓰리에 출연하고 있다.

문의 010-4186-7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