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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상습범인 것 같다
중국 모델 겸 배우 간루루(干露露)가 한쪽 엉덩이를 노출시킨 의상을 입고 공식석상에 나타나 물의를 빚고 있다.
(뉴스파인더)이에 앞서 또 다른 행사장에서도 가슴을 드러내는 파격의상으로 노출을 선보인 것으로 드러났다.
파격적인 노출을 선보인 간루루에 대해 네티즌들이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간루루는 지난 22일 어머니와 함께 상하이천대병원의 홍보활동에 참가했다.
이날 간루루는 가슴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청색과 녹색이 조합된 드레스를 입었다. 하지만 그 수위(?)가 너무 높았던 탓인지 중요부위가 그대로 노출되는 촌극을 연출하기도 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상습범인 것 같다 이정도면 노출증 환자로 봐도 무방한 것 아니냐는 등의 의견이 나오고 있다.
딸의 의상을 보고도 말리지 않은 엄마가 더 충격적이다 저속함의 끝을 보여 준 간루루 행사장과 전혀 관계없는 패션이다 간루루가 망쳐버린 주방용품 행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간루루는 지난달 2012 베이징 모터쇼'행사장에서도 가슴을 노출하는 의상으로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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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루루 엉덩이에 이어 가슴도 노출 노출증 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