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종합일간신문
2019년12월07일토요일
                                                                      Home > 연예
  현대 박진만 꼭 잡아 올인 방침
기사등록 일시 : 2004-11-15 11:06:30   프린터



현대가 FA 박진만(28)을 잡기 위해 올인한다는 방침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현대의 한 관계자는 14일 올시즌 FA 운영방안에서 가장 중요한 선수가 박진만이다”며 “출혈을 하는 한이 있더라도 박진만을 잡겠다는 것이 구단의 의지다”고 밝혔다.

현대는 지난해 연봉협상 과정부터 박진만을 염두에 두었다. 올해 FA인 심정수에게 2003년의 두 배에 이르는 6억원의 연봉을 주면서 ‘심정수 아웃,박진만 인’의 구도를 그린 것. 연봉이 많아지면 FA시 구단으로 들어오는 보상금이 많아져 박진만을 잡기 위한 자금운영이 순저롭게 보인다.

박진만과의 1차협상은 13일 열렸다. 서울 역삼동 라마다르네상스호텔 커피숍에서 오후 3시30분 박진만과 만난 정재호 단장은 “너는 우리 팀에 꼭 필요한 선수다”며 “아직 팀에서 FA선수 중 4년계약을 한 선수가 없으므로 다른 팀 FA선수들의 케이스를 연구해보겠다”고 말했다. 사실상 FA계약시 4년에 대한 부분은 인정을 했다.

박진만은 협상이 끝난 후 스투와의 통화에서 “9년간 현대가 나를 키워준 것에 감사한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금액이 맞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정수근보다 많이 받아야 한다고 이야기한 것은 계약기간을 고려하지 않고 순수한 금액만을 말한 것이다. 정수근은 6년간 40억원을 받았지만 나는 4년간 40억원을 받겠다 고 말했다.

이날 양측은 금액에 대한 부분은 언급하지 않고 금액에 대한 것은 16일 다시 만나 구체적으로 논의키로 하고 현대는 박진만의 적정 몸값을 25억원선으로 밝히고 있지만 최근 분위기는 30억원 이상의 베팅도 염두에 두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박진만의 40억원과는 차이가 멀다.

한편 정단장은 같은 날 역시 FA를 선언한 김동수와 만나 의견을 조율했다. 김동수도 금액에 대해서는 언급을 하지 않았지만 “계약 연수를 줄일 수 있다”고 밝혀 최근 주장한 계약기간 3년을 2년으로 양보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동수는 FA를 선언하며 3년계약에 대략 10억원 이상을 희망하고 정단장은 16일 박진만 김동수뿐 아니라 심정수도 만나 본격적인 FA협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강희명 기자
기자의 전체기사보기
번호 제목 작성자 기사등록일
13 이주희 소속사 부사장과 결혼 한형숙 기자 2004-11-22
12 고현정 CF러브콜 쇄도 강희명 기자 2004-11-18
11 건설업체로부터 30억 손배소 피소 진성규 기자 2004-11-17
10 현대 박진만 꼭 잡아 올인 방침 강희명 기자 2004-11-15 1020
9 텍사스 박찬호 트레이드 가능성 공식화 진성규 기자 2004-11-10
8 짐 트레이시 재계약 난항 진성규 기자 2004-11-06
7 이병헌 "최지우는 열정적인 여자" 강희명 기자 2004-10-30
6 보스턴 "1승 남았다"… WS 3연승 강희명 기자 2004-10-27
5 ‘누가 진정한 한류의 여왕일까 진성규 기자 2004-09-26
4 트로트 조한 가수가  뜨고 있다 이정근 기자 2004-09-10
3 최지우, 한일 롯데광고 점령 한국디지털뉴스 2004-09-07
2 MBC 김주하 앵커, 10월 결혼 정승로 기자 2004-09-02
1 부산 인기바람 업고 서울무대 진출 이정근 기자 2004-08-25
    7  8  9  10  11  12  13  14  15  16 
이름 제목 내용
 
 
헤이유 4인조 걸그룹..
  정부는 연말연시 맞아 국가안보에 유비무..
  연말연시 맞아 음주운전 강력한 단속과 ..
  新맹모삼천지교 정신과 자세 교훈삼고 실..
  공평하고 공정한 사회구현 말보다 실천 ..
  느슨한 공직기강 바로잡고 쇄신해야
  진정한 아나바다 운동 생활화 교훈삼고 ..
  유엔의 날(UN day)을 맞아
  우리모두 함께 이몽룡의 시 한수를 생각..
  외교부 기강해이해진 직원 재발방지대책 ..
  단기4352년 개천절(開天節)을 맞아
  가을은 천고마비의 계절이자 독서의 계절..
  지난 역사는 우리의 미래에 대한 보배 교..
  HWPL,9·18 평화 만국회의 제5주년 기념..
  추석 솔선수범하여 "김영란法“ 법제정 ..
  아름다운 가을산행,먼저 자연을 생각해야
美,대통령 가운데 한국서 ..
한국인들에게는 경천동지(驚天動地)..
공포 공허 공황
공포(恐怖)로 폭행하여 공황(恐惶)..
공무원이 민원인 무시하면,..
공무원이 민원인 무시하면, 공무원..
문재인 정부 N포세대(청년..
대한민국 젊은이가 꿈과 희망을 가지..
정부 경제규모에 걸 맞는 ..
만일에 외환사태 예방위해 교역국..
한 일 관계 정상화 시급한 ..
한.일 관계 적신호, 양국의 국익 ..
서울국제조각페스타 2019..
  ▲양형규작가 작품이미지 조각페스타2019 ..
활빈단,문화재 화재예방 ..
  일본 오키나와에 있는  500년 전에 지..
청화백자 명인 옥재 윤상..
청화백자 명인 옥재 윤상길은 오는 15일부터 31일까지..
서울대병원의 오랜 역사와 우..
서울대병원, 국내 최초 췌장절제술 5,000례 달성수술 ..
강동성심병원,추위 녹일‘따..
강동성심병원(병원장 이주헌)이 추위를 녹이는 따뜻한..
국내 최대 여성종합병원 일산..
Oncofertility Center로 여성암 치료 환자 가임력 보존 여성암&..
해수욕장 안전관리 감사-어느..
신원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은 한 시민이 여름철 해..
여성의용소방대 화재예방 펼..
국제시장 및 부평시장 일대 화재예방캠페인 펼쳐 &nb..
군산해경 사랑 나눔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이달의 나눔인 정부포상에 ..
김선호 찾읍니다
김선호(13세) 남자      당시나..
이경신씨 찾읍니다
이경신(51세) 남자     ..
김하은을 찾습니다
아동이름 김하은 (당시 만7, 여) 실종일자 2001년 ..
강릉 주문진 자연산 활어 인..
동해안을 찾기전에 미리 동해안 자연산 제철 활어를 ..
국민 생선회 광어(넙치) 영양..
양식산 광어는 항노화, 항고혈압 기능성 성분 탁월&nb..
<화제>온 동네 경사 났..
화제 94세 심순섭 할머니댁 된장 담는 날 산 좋고 ..
뽀로로가 아이들의 운동습관..
아파트에 거주하는 가구들이 증가하면서 성장기 아이..
별나무
별나무 아세요?감을 다 깎고 보면주홍 별이 반짝인다..
중부소방서 지하 현지적응훈..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전재구)는 22일 오전 KT중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