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진은 국가 안보 차원의 처벌 대상 아닌가?

어떻게 저런 사람이 민의를 대변하는 국회의원이 될 수 있는가?
민주통합당 김광진 비례대표 국회의원은 트위터 상에서 이명박 대통령의 급사를 언급했던 불순한 내용의 글을 리트윗 한 것에 대해서 대통령을 어떻게 하려고 한 것이 아니라 가벼운 농담의 수준이라고 받아들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고 한다.
명박급사 라는 대통령의 급사를 표현했던 김광진은 도저히 국회의원 이라고 부르기조차 혐오스러운 인격체라고 아니 느낄 수 없다.
국회의원이 무엇인가?
민의를 대변하여 국가이익을 위해 대한민국 법을 제정하는 삼권분립의 핵심 요체 아닌가?
대한민국의 헌법을 만드는 국회의원이 대한민국의 국가 원수이자 국군 통수권자를 ‘명박급사’로 트윗까지 하여 전파하는 몰지각한 행위는 한마디로 국법의 이름 아래 엄중처단 함이 마땅하다.
더 더욱 김광진이 되먹지 못한 심보를 가진 사이비 국회의원이라 함은 CBS라디오에 출연하여 “내가 공인의 신분에서(리트윗)했다면 경솔할 수 있고 온당한 발언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트위터라는 공간이 갖고 있는 기본적인 해학과 풍자가 있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아니? 이런 인간이 대한민국 국회의원이라고?
제나라 대한민국 국가원수들 급사하라고 저주 증오하는 자가 해학과 풍자라는 말로 잘못을 미봉하려드나?
나이가 31세밖에 안된 젊은 국회의원이니 신선하고 열정 깊은 줄 알았더니 웬걸 이 자는 정신 줄 놓고 있는’가치 전도 된, 더 더욱 대한민국 국회의원이어선 안 될 최고 위험군의 최고봉이 아닌가?
백선엽 원로 장군을 민족 반역자 로 칭하는 이런 자는 하루 빨리 국가 안보적 차원에서 군수사기관이 나서 집중 수사하고 처벌하지 않으면 안 될 중요 反軍的 인간이다.
아! 어쩌다가 이런 자가 대한민국 비례국회의원이 되었는가?
대한민국 국회의원들은 김광진을 왜 그대로 놔두고 있나?
민주당은 하루 빨리 이 자를 제명하여 대한민국 공당으로서의 명예를 회복하기 바란다.
이런 자를 처벌하지 않고 그대로 방치 한다면 머지않아 대한민국 국기가 문란될 수 있다.
폐일언하고 김광진을 하루 빨리 사법의 심판대 올려놓기 바란다.
자유언론인협회장· 인터넷타임즈 발행인 양영태 (전 서울대 초빙교수, 치의학 박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