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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진 장관 유임은 박대통령의 현명한 시국관에 기초 되었을 것!
김관진 국방장관이 박근혜정부의 초대 국방장관으로 유임됐다.

만시지탄 한 일이다!
국민들은 김관진 장관의 유임을 지극히 환호하는 분위기다.

국가적 위기상황을 뛰어나게 관리해온 김관진 국방장관의 애국심에 많은 국민들이 찬사를 보낸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김관진 국방장관의 유임은 그래서 매우 당연하고 박대통령의 시국관에 기초한 현명한 인사 조치로 받아들이다. 국가위기관리 시절에는 장수를 바꾸지 않는 법이다. 더욱 지략이 뛰어나고 용맹스런 장수는 더더욱 그렇다!
김관진 장관의 대북 메시지는 항상 일관되고 비정치적이며 오로지 진충보국의 애국적 상황에서 적을 제압하는 투철한 군인정신으로 일관해왔다.
김관진 장관은 지난 친북정권인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의 햇볕정책의 영향으로 해이해질 데로 해이해진 군의 기강과 정신 상태를 강군의 원래 모습으로 환원시켰다.
제대로 된 엄격한 정훈교육을 통해서다. 김관진 국방장관이 지휘하는 군의 정훈교육 강화 때문에 20대들이 좌경화에서 우경화로 원위치 된 것은 국가백년대계를 위해 지극히 다행스럽다.
김장관은 지난 1월 신년 기자 간담회를 통해서 안보 예산을 깎아 다른 곳으로 돌리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고 우려를 표명하면서 우리 환경에서 안보는 대단히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또 김장관은 복지예산 지출은 대폭 올리고 안보예산은 경쟁적으로 깎았다” 고 비판하면서 국가 안보에 대한 도전이 예사롭지 않은 시기를 안이하게 보고 투자를 소홀이 한 게 아닌가 하는 걱정이 든다” 고 국가안보에 둔감한 정치권을 정조준 하기도 했다.
김관진 국방부장관의 유임은 국방부 창설 이래 처음 있는 유임사례다.
인사청문회법에 의해 김장관은 청문회를 거치지 않는다.
김장관은 지금이 이 시기를 시간 지체하기 위급한 상황”이라 선언했다.
김관진 국방장관의 무운장구를 빈다!
자유언론인협회장, 인터넷타임즈 발행인 양영태(전 서울대 초빙교수.치의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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