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종합일간신문
2025년04월05일토요일
                                                                                                     Home > 칼럼
  공중부양 강기갑 恩人은 박사모!
기사등록 일시 : 2010-01-27 17:01:35   프린터

부제목 : 2010 지방선거 박사모가 낙선운동 하면 오히려 당선 될 확률 높아

콧수염 휘날리며 공중부양 했던 강기갑의원은 2008년 12월 대한민국 국회폭력의 부끄러운 대표적 이미지를 우리 국민뿐만 아니라 세계 만방에 알려준 국회폭력의 대표선수 급이다.

 

국회안에서 그토록 추악한 폭력 행위를 하였음에도, 법원의 1심판결은 ‘무죄’ 였다.

 

감히 상상 못했던 어처구니없는 무죄판결 앞에서 국민들은 사법개혁과 더불어’사법부의 정의’ 확립을 요구 했다.

 

사법부에 대한 비판의 도화선이 된 사건이 바로 강기갑 무죄 판결’ 사건이다.
그렇다면, 강기갑은 어떻게 국회의원이 되었는가?

 

강기갑이 국회의원이 된것은  으로 박근혜의원 펜클럽인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덕분이다.

 

이방호 한나라당 후보에 대한 박사모의 낙선운동 덕분에 강기갑이 당선되었다는것이 언론에 나타난 선거결과 분석의 대체적인 총평이었다.

 

결국 ‘박사모 낙선’운동이 아니었다면 강기갑 당선은 거의 불가능 한 일이었다는 것이 대체적인 평가인것을 감안해보면 강기갑의 은인은 바로 박사모가 되는 셈이다.

 

강기갑이 당선되던 2008년 총선을 상기해보면 공천에 친박계 인사들이 다수 탈락하자마자 박근혜는 선거기간중 매우 충격적이고 드라마틱한 ‘켐페인 어(語)’를 휘날렸다.

 

살아서 돌아오라 국민도 속았고 나도 속았다’라는 바로 이말을 박근혜가 공개적으로 발언하면서 친박연대가 태동 했고 친박계 무소속이 박근혜 선거여왕(?)을 중심으로 결집하여 오늘날의 철옹성(?)같은 ‘친박계보’가 탄생 하게된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박사모는 ‘낙선운동’의 전사가 되었고 ‘공천’에 간여했다고 그들이 예단한 몇몇 한나라당 후보들과 전혀 공천과 관계없이 ‘박근혜’를 경선당시 지지하지 않았었다는 단하나만의 이유로 전여옥의원을 배신자로 몰아 세상에 듣지도, 보지도, 있지도 않앗던 증오심에 가득찬 파렴치한 ‘낙선운동’을 통해 민주주의 선거토양을 여지없이 초토화 시켰던 것이다.

 

차기대선주자 지지율 1위를 달리는 박근혜 펜클럽인 박사모의 횡포는 여지없이 지방선거를 눈앞에 두고 또 악몽처럼 나타나게 된 것이다. 자유 민주주의 선거를 파괴하는 2008년 총선의 망령처럼...

 

이번에는 박사모가 임의로 선택한 ‘한나라당 파괴오적’에 해당하는 국회의원과 관련된 지방선거 후보자들을 모조리 낙선시키겠다고 호언장담 했으니, 2010년 대한민국 선거정치 현주소는 ‘박사모’라는 ‘개인숭배집단’에 의해 여지없이 혼탁해지고 선거 풍토가 우려스러워질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그러나 그 효과는 상황이 많이 달라져 2008년과 전혀다른 역 효과가 나올 것 이라는 분석도 우세하다.

 

박사모는 그들의 숭배대상인 박근혜가 소속된 한나라당 후보를 또다시 낙선 시키고 한나라당의 반대 당 후보들을 간접 당선시키겠다는 이 세상에 기괴한 ‘선거방해’  사건이 또다시 일어날 모양이니, 기가막힌 일이 아닐 수 있나?

 

한나라당소속 박근혜 국회의원을 사랑하는 박사모’에의해 같은 한나라당 소속 후보들에 대해 불법적인 낙선 운동을 당해야 한다는 한나라당의 고달픈·숙명은 어쩌면 박근혜 의원의 대권을 향한 야망 때문일 수 도 있다.

 

2008년 강기갑 국회의원 당선 배경을 살펴보자!

 

2008년 2월말경 30%이상의 격차로 강기갑 후보를 따돌리고 선두를 달렸던 당시 한나라당 이방호 사무총장이 공천책임론으로 약15% 격차로 선두를 달리다가 국민도 속았고 나도 속았다, 면서 ‘살아서 돌아오라, 라는 말로서 공천저항을 했던 당시의 선거여왕(?) 박근혜에 대한 동정론이 급작스럽게 일어났던 분위기에서 박사모’가 강기갑 지역구에 집결하고 ‘이방호를 향한 낙선운동’함으로써 150여표 근소차로 결국 강기갑에게 당선을 안겨 주는 결과를 초래 했다고도 볼 수 있다.

 

중요한것은 민노당강령을 볼때 대한민국 헌법상 존재 할 수 없었던 민주노동당의 후보인 강기갑을 한나라당 전 대표이자 현 한나라당 국회의원인 박근혜의 펜클럽이 민주노동당원을 국회의원으로 당선 시켜준 결과가 된 것이라는 해석도 가능해진다.

 

박사모는 그래서 강기갑 의원의 절체 절명한 은인이자 강기갑은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에게 보은(報恩)해야 할 입장에 서있다는 말도 성립될 수 있다.

 

인터넷타임스 발행인 양영태 ( 전 서울대 초빙교수, 치의학 박사 )

이정근 기자
기자의 전체기사보기
번호 제목 작성자 기사등록일
540 아프간 전쟁의 해결은 한국이 주도할 수 있다 정승로 기자 2010-01-28
539 공중부양 강기갑 恩人은 박사모! 이정근 기자 2010-01-27 1416
538 일자리 만들기 극약처방이 필요하다 kDN 뉴스 2010-01-27
537 전남 도지사는 세종시 수정안에 찬성 하는가 ? 리강영 기자 2010-01-27
536 사법부 개판 판결은 이명박대통령 失政 탓이다 kDN 뉴스 2010-01-25
535 朴사모 正體가 뭐냐? kDN 뉴스 2010-01-22
534 줄이은 사법부 편향 판결 국가 비상사태 아닌가? kDN 뉴스 2010-01-21
533 사법부의 비현실적 판결에 갈 곳 없는 영세건설업자 김형근 기자 2010-01-20
532 박 토론거부면 민주의식 의심 받을 수 있어! 이정근 기자 2010-01-20
531 국운 개척의 80년 생애 이정근 기자 2010-01-20
530 북한 못 믿을 전쟁집단입증! 이정근 기자 2010-01-18
529 세종시 그 잔혹한 마그마 오정인의 오늘 KDN 뉴스 2010-01-13
528 박소민 노무사의 알기쉬운 노동법(6) kDN 뉴스 2010-01-13
527 박근혜 MB 공격 선봉장 자임했나? kDN 뉴스 2010-01-13
526 이명박정부 한미연합사 복원과 좌익척결에 나서야 kDN 뉴스 2010-01-12
525 아프간 派兵과 北붕괴시 韓美군사협력 kDN 뉴스 2010-01-11
524 야당보다 더 나쁜 사람들! kDN 뉴스 2010-01-11
523 생쥐 근성의 언론들 kDN 뉴스 2010-01-09
522 예산 투쟁 야당 반국민 난민 정당이다! kDN 뉴스 2010-01-07
521 이 나라대통령이 둘인가? kDN 뉴스 2010-01-06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이름 제목 내용
 
 
신인배우 이슬 엄마 ..
  서해구조물 무단 설치한 중국 강력 규탄
  歌皇나훈아 쓴소리 정치권은 새겨들어라!
  아동학대 예방주간,전국 NGO 아동인권 감..
  [활빈단]제62주년 소방 의 날-순직소방관..
  日총리 야스쿠니 신사 추계대제 공물봉납..
  [국민의소리-民心 民意]최재영 목사 창간..
  황강댐 방류 사전통보'요청에 무응답 北 ..
  조선3대독립운동 6·10만세운동 항쟁일에..
  [입양의 날]어린 꿈나무 입양 해 키우자!
  스피치 코치 유내경 아나운서,마음대로 ..
  극악무도한 IS국제테러 강력규탄
  미세먼지 대책 마련하라
  중화민국(臺灣·타이완)건국 국경일
  아웅산테러만행 잊지 말자!
  [제27회 노인의 날]부강 한 나라 일군 어..
조직(직장)과 나의 삶에 대..
안병일 (前명지대학교 법무행정학과 객원교수)대한민국 최대 최고의 청소년..
해가 간다
 2024년, 계묘년(癸卯年) - 갑진년(甲辰年) 2025년, 갑진년(甲辰..
한반도 대한국인 일본 무조..
  국가(國家)의 3요소(要素)로 영토(領土), 국민(國民), 주권(主權)을..
가산 작문 경제주체 국가자..
  국가(國家)의 3요소(要素)로 영토(領土), 국민(國民), 주권(主權)을..
탄핵 청문회-무리수의 극치
  더불어민주당이 130만명의 청원을 근거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청문..
당국은 성매매 사행성 불법..
  당국은 퇴폐문화 성행.은밀한,단속강화로 주택가로 파고들어 서민 ..
2024년 WalkintoKorea 10..
2024 WRAP-UP: TOP10 POSTS OF WALKINTO KOREA워크인투코리아 선..
패스워드컴퍼니 호남본부 ..
서울 동대문 DDP 창작스튜디오에서 "패스워드컴퍼니 이미진 대표..
2024 국제 스페셜 뮤직&아..
전세계 발달장애 예술가들의 꿈의 무대... 3박4일 간 펼쳐..
봄철 미세먼지 기승…피부 건..
미세먼지로 늘어난 실내 생활, 난방으로 피부건조 심해져긁을수..
쉰 목소리,혹시 암일 수도?
 두경부암 신호 놓치지 마세요 한국디지털뉴스 김형종..
고려대 안암병원 환절기 뇌졸..
 큰 일교차, 미세먼지 등 위협 골든타임 4시간 30분 ..
해수욕장 안전관리 감사-어느..
신원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은 한 시민이 여름철 해수욕장 안전..
여성의용소방대 화재예방 펼..
국제시장 및 부평시장 일대 화재예방캠페인 펼쳐   &nb..
군산해경 사랑 나눔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이달의 나눔인 정부포상에 군산해경이 ..
김선호 찾읍니다
김선호(13세) 남자      당시나이 13세(현..
이경신씨 찾읍니다
이경신(51세) 남자     당시나이 51..
김하은을 찾습니다
아동이름 김하은 (당시 만7, 여) 실종일자 2001년 6월 1일 ..
강릉 주문진 자연산 활어 인..
동해안을 찾기전에 미리 동해안 자연산 제철 활어를 맛 보실 수 ..
국민 생선회 광어(넙치) 영양..
양식산 광어는 항노화, 항고혈압 기능성 성분 탁월   ..
<화제>온 동네 경사 났..
화제 94세 심순섭 할머니댁 된장 담는 날 산 좋고 물 맑은 심..
뽀로로가 아이들의 운동습관..
아파트에 거주하는 가구들이 증가하면서 성장기 아이를 둔 부모..
별나무
별나무 아세요?감을 다 깎고 보면주홍 별이 반짝인다는 걸 우..
중부소방서 지하 현지적응훈..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전재구)는 22일 오전 KT중부산지사(통신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