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순재 교육연수원장, 본인이 개방형 직위 허용하고 본인이 임명했다.
한나라당 김세연 의원은 23일 국정감사 에서 교육전문직 개방형 직위 허용당시 인사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하여 본인이 통과시키고 본인이 지원하고 본인이 임용했다고 지적했다.
-교사 등 대상 성범죄 경력조회, 서울이 진행률 제일 낮다.
전체 진행률 65.1%(전국 85.2%)이다
조회에 응하지 않은 자(법규 미인지자) 중 41%에 해당하는 사람이 동의 거부햇다.
본인 동의없이도 가능(법제처), 교육청은 내용도 모르고 있다.
-서울 국제중, 특목고 학생 설문조사 결과
국제중 1년 교육비 1,738만원! 52%가 어학연수, 82%가 선행학습 했다.
국제중 장학금 지원 약속도 안지키고 있다.
-특목고 1년 교육비 2,079만원! 30%가 어학연수, 93%가 선행학습
자율형사립고 사배자 신입생 127명(6.4%)이 전출(일반학생 평균 2.8%)이다.
학교수업만으로 성적유지가 가능하냐는 질문엔 62%가 NO!이다.
재량휴업 - 학생과 학부모가 아닌 학교와 교사를 위한 휴업했다.
개교기념을 연계한 재량휴업으로 맞벌이 부부 부담 가중하고 등교 학생 지도 계획 부실하다.
-서울 학교당 평균 재량휴업일 5.1일로 전국 평균(2.1일)보다 3일 많아
초등교사 임용 지역가산점, 지역 역차별 조장 했다.
비수도권 지역의 경우 지역가산점을 받을 수 있는 해당지역 교대 졸업자 수가 초등교사 모집인원을 크게 웃돌아 지역가산점제가 지역 역차별을 조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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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육청 국정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