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이여진기자 = 국민행복당은 4대개혁추진국민운동본부의 활동에 동참하며, 4대개혁 지지선언과 교육개혁은 국사 교과서 국정화를 통해 이루어진다는 기자회견과 4대개혁 홍보 퍼레이드를 지난 23일 세종로 네거리 원표공원에서 시작하여, 종로 일대-청계천로에서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대한민국특전사전우회, (사)실향민중앙협의회, 희망한국포럼, 국민정책연구원, 한국정보문화연구원, (사)월드피스자유연합의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국사 교과서의 국정화는 다음의 주장을 강력히 주장했다.
교묘한 언어의 마술을 통해서, 우리의 정체성을 혼란스럽게 하는 사태를 이제 과감히 차단하고, 인류역사상 가장 악랄하고 인권유린 체제인 북한공산정권에 동조하여 우리의 미래 희망세대에게 잘못된 역사인식을 가르치도록 구성된 수많은 좌편향된 국사 교과서의 정체를 밝히고, 이제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의 진정한 역사를 가르치도록 국정 국사 교과서가 탄생하여야한다고 주장하고, 4대 개혁 주제의 하나인 교육개혁은 바로 국사교과서의 국정화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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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향군인회-국민행복당 4대개혁 홍보 퍼레이드 진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