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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수원(한국수력원자력) 신고리 5·6호기 건설 예정대로 추진해야
기사등록 일시 : 2020-05-11 07:48:53   프린터

대한민국의 원자력 기슬과 특허, 사장시키지 말고 국가성장 동력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국의 경제성장 위해서는 “원자력발전”은 지속되어야 전력난 막고 산업발전 장애 막는다.

 

정병기<서울시민. 전기사용자 가정> 문재인 정부 오래된 원전폐쇄 조치 환영하나 향후 안정적 전력수급위해 건설 중인 원전은 예정대로 건설해야 바람직스럽다고 본다. 현재 29% 공정률 진척까지 막대한 예산 투입 헛되지 않게 해야 한다. 갑작스런 원전공사 중단으로 막대한 손해와 공사수주업체와 하도급업체 일자리 차질 문제도 신중히 고려해야 한다. 새정부 고리1호기 원전영구조치에 따른 하절기 전력안정수급대책 우선해야, "신고리 5·6호기 건설 이미 29%에 가까운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공사를 중단조치는 무리다. 신재생에너지 사용도 한계가 있는 만큼 안정적인 전력수급을 위해서는 화력발전 수력발전 원자력발전 신재생에너지 분분을 적절하게 배분하여 활용하는 방안이 적극 검토되어야 할 것이다. 국민들이 걱정하는 것이 되지 않게 신중한 결정을 정부가 해 주기를 바라고 있다. 최근 한국전력 민영화에 중국자본문제가 이슈가 되고 있는데 한전매도는 전기세 인상하는 원인되기에 시기상조라고 본다.

 

고리1호기 원전 영구정지조치 결정 이후 차질 없게 신재생에너지 활용 박차 가해야 하며 신고리 5·6호기 건설 예정대로 추진해야 한다. 추진하던 원전중단은 단순하게 결정처리 해서는 안 된다고 보며 한수원(한국수력원자력)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본다. 일본과 주변 선진국들의 원자력발전 실태 세심히 살피고 타산지석으로 교훈삼아야 할 것이다. 원전이 정치적 쟁점의 대상이 되거나 국민여론이 반영되는 것도 좋지만 공론화의 쟁점으로 전문성 없는 일반국민에게 묻고 결정해야 할 사안이 아니라는 것이다. 野 "대통령 말에 원전건설 중단" 맹공..與 "공론화 과정" 엄호에서 과장된 것으로 보인다고 하지만 이것은 냉철한 판단과 국가적 전력수용에 따른 신중한 판단이 요구되는 중요사안으로 이미 건설 중으로 29%나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원전건설을 중단하는 것은 국가적 손실은 물론 지역에 미치는 영향이나 공사중단으로 입을 손해 등을 면밀하게 살펴 볼 때 그대로 추진하는 것이 국익에도 도움이 되고 향후 전력수요에 따른 전력수급안정에도 기여하게 된다고 본다.

 

우선 전력수급 차질 없게 대체전력 강구하고 ,국민들 전기세 인상걱정 하지 않게 해야 할 것이다. 내 첫 원전 ‘고리 1호기’ 영구정지 결정 조치 이후 정부 탈 원전정책에 따른 신재생에너지 활용정책 적극적으로 나서야 하절기 에너지 효율 높인다. 신재생에너지 적극적 관심을 갖고 정책적인 지원과 국민 협조로 실천으로 성과 얻어내야 하며 건축시 지붕소재로 활용하게 하여 전력생산 효율성을 높여 나갈 수 있게 각종 방안들을 모색하여 적용 전기에너지를 얻어 활용하는데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에너지 전력사용 많은 계절 누진제 완화에 도움이 되고 하늘이 내려진 천혜의 자연적인 신재생 태양광 에너지 풍력 소수력 발전 적극적인 활용 통하여 전력난 해소해 나가야 할 것이다. 많은 국민들이 원전을 영구 퇴출시키면 전력이 모자라 전기세 오른다고 예상 하지만 기후에 불과하게 정책적인 결정으로 에너지부족사태 없게 만전을 기해 국민적 걱정이 없게 해 나가야 할 것이다. 미래의 환경을 위해 결정한 원전 영구정지 결정은 전력난 해결만 되면 박수를 받을 일이 될 것이라고 본다.

 

정부당국 신재생에너지 활용 선도적 정책으로 내세우고 실천해야 하며 정부와 국민 그리고 기업들은 평소 에너지절약실천을 생활화 해 나가야 한다. 요즘 전력사용이 많은 하절기 동절기 가정용 누진제 폭탄요금 완화 시키는 역할 톡톡히 하는 것으로 본다. 관공서에서도 선도적으로 모범을 보여주고 가정과 공장 산업체에서도 정책적으로 지원하여 사용할 수 있게 해야 할 것이라고 본다. 신재생에너지 사용은 말이나 구호가 아닌 실천이 우선 되어야 만이 그 성과를 거둘 수 있다고 본다. 정부차원에서 한국주택 지붕소재 획기적으로 태양광 쎌 모듐으로 교체해 미관도 살리고 에너지도 업도 일석삼조의 효과 거둬야 할 때라고 본다. 한국주택 지붕 하늘에서 내려다보면 쓰레기장 같아 개선해야 한다. 정부나 지자체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때이다. 태양광 에너지. 수력. 풍력 에너지 적극적으로 관심 갖고 실천해야 할 때이며, 신재생에너지 활용이 높아야 선진국이라고 볼 수 있다.

 

신재생에너지 활용을 높이기 위해서는 전기에너지 효율을 높여 투자금에 대한 조기 회전율을 높여나가야 하며 계속되는 연구를 통하여 고효율의 태양광 빛 흡수 판넬인 모듐 전광판을 생산해야 한다. 기왕에 지붕이나 건물 옥상에 설치하게 된다면 미관이나 지붕소제와 결합하여 건축비도 절감 할 수 있게 제작되고 표준화되어 소비자들의 선호도를 높여 나가게 되어야 할 것이다, 정부도 고리1호기 원전 영구정지조치 결정 이후 전력수급에 차질이 없게 대안을 제시해야 하는데 현재는 그렇지 못해 국민들 간에 모자라기 전기세를 인상하거나 전력사용 억제책이 나오지 않을까 걱정하는 측면도 있다고 본다.

 

일본은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탈원전정책을 지향하다가 다시 저렴한 원전을 택하는 방향으로 선회하고 있는 현실을 우리는 중시 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우리는 원전에 대한 정책을 축소하고 탈 원전 정책으로 선회하기 때문에 국민도 모두가 만족하는 에너지해결 윈윈정책으로 나가려면 정부 정책실천으로 당면한 전력난해결과 가정용 폭탄요금 완화는 물론 특수계절 전력난 심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에너지 부족을 보충 할 수 있는 좋은 대안마련을 우선하고 친환경적인 신재생에너지 활용에 관심을 가지고 실천하여 부족한 에너지를 해결하는데 정부의 신중한 결정과 선택이 이루어지는데 최선을 다해 전력차질을 대체 할 수 있게 되어 지기를 아울러 바란다,

 

그리고 우리나라 여건이나 환경 상 신재생에너지에만 의존할 수 없는 점과 정부의 안정적인 전력수급을 위해서는 원전과 수력 그리고 화력발전 그리고 신재생에너지 활용이 적절하게 배분되어 있을 때에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다고 보며 국민생활이 높아질수록 전기에너지를 많이 사용하게 된다는ㅇ 사실도 바로 인식해야 할 것이다. 앞으로는 전기자동차가 본격적으로 공급되어 질 것이고 모든 생활용품이나 각종기계들이 전력을 사용하기 때문에 전력산업은 중시해야 한다고 본다. 정부는 이런 일련의 전력사용이 크게 늘어나고 경제가 발전함에 따라 전력에너지 공급에 따른 안정적 수급이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이번 “신고리5-6 호기 공론화 과정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실시하여 공론화 과정을 거쳐서 국민의 여론이 중시되고 신중하게 적용하여 좋은 정책사례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며, 본인도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시민참여단에 참여하고 싶다.

이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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