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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어려운 시기에 열리는 세계대회 성공적 개최 기원!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2-6일 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역대 최대규모인 1만명이 참가해 -숲과 함께 만드는 푸르고 건강한 미래-슬로건 아래 열리는 제15차 세계산림총회 개막을 축하하고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서도 열리는 세계대회 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했다. 
활빈단은 최병암 산림청장과 청2년 동안 심혈을 기울여 행사를 완벽하게 준비한 박은식 세계산림 총회 준비기획단장 에 60년전 고 박정희 대통령 이 산림녹화를 주도해 이제는 세계적으로 우수한 울창한 산림국을 이룩한 우리나라의 성공한 산림 정책을"개도국,후진국들도 포함해 전세계와 공유 하라"고 주문했다. 이어 활빈단은 지구촌 산림분야 이슈를 선도하고 산림 선진국답게 나무를 심는 일 못지않게 식목 관리도 중요한큼 "특히 산불예방관리에 주목할만 한 성과물을 참가국 대표들에 알리고 산불 대책을 강구하라"고 제안했다. 한편 산림분야 올림픽으로 불리는 세계산림총회는 전세계 산림분야 관계자들이 모여 기후변화· 생물 다양성 등 전지구적 산림·환경 관련 이슈를 각국이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지구촌 인류의 삶의 질을 높히는 중요한 국제총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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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차 세계산림총회 개막 축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