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세계는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의 재앙에서 혼돈하고 절망하고 있다. 폭풍과 더위, 가뭄과 홍수가 예측불가능의 형태로 지구생태계를 강타하고 있다. 호주에서는 천년만의 가뭄이라는 재해가 수년째 이어지면서 수렵채취시대의 공포가 대륙을 덮고 있다. 허리케인 카트리나 자연재해 앞에 무너진 뉴오리언즈는 어쩌면 서서히 모습을 잃어 가는지 모른다.
▲53회 전기기능장 포비젼테크 대표 김종욱
한반도에도 기후변화의 징후는 이제 일상의 일이 되고 있다. 전 국토로 번져버린 재선 충은 한반도의 소나무를 맹렬하게 공격하고, 연안의 수온은 무려 1℃가 높아졌다. 열대성 물고기가 남부 연안에 빈번히 출현하고 있다. 추후 겨울이 점차 사라지고 한반도에 어떤 재앙이 출현화 될지 아무도 예측하고 있지 못한다.
석유시대, 화석연료의 시대가 인류에게 끼친 충격의 문화를 의심하고 있다. 많은 이들이 더 이상의 생태적으로 지속가능한지도 물리적으로 가능하지도 않는 석유, 원자력시대의 환상과 미래를 포기하고 있다.
우리는 이제 더 이상 에너지의 사용량이 경제성장의 원동력이 되지 않는 다는 사실을 직시해야합니다. 태양, 바람, 지열, 바이오매스, 에너지의 효율 등은 21세기 삶의 원형을 바꾸는 실체가 되어야 한다. 재생가능에너지의 시대가 빠르게 다가오고 있다. 대응기술과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운명적으로 인류는 자연의 에너지 체계를 수용 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유럽지역보다 훨씬 풍부한 자연에너지의 가능성을 가진 나라이다.
정부에서도 권장하고 있는 녹색성장 국가비젼 창조경제와 고유가 에너지 절감에 동참 할 수 있는 난방기기가 있다. 바로 난방수 유량자동조절밸브이며 보일러에서 데어진 온수가 각방에 흐르는 것을 분배기 환수부에 장착되어 난방수를 순환시킴으로써 에너지를 절감시켜주는 아이템이며 본 기능은 정해둔 일정온도가 넘으면 온수가 방안에 머물게 제어하기 때문에 균일난방으로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시켜 주며, 다양한 주거환경에 도움을 준다.
▲ ECO.S.E밸브【난방수유량자동조절밸브】
기존의 유사 제품도 에너지 절감 기능의 효과가 있으나, 그보다 더 나은 본 기술적 내용은 고정 스프링과 형상기억합금스프링의 조화로 인하여 분배기의 관로를 지나는 물은 회오리 치고, 분쇄되는 난방수로 인해 효율을 유지 할 수 있어 그 기능은 주택이나 아파트 다가구 세대와 관련업체, 와류응용기술 업체, 태양열기업, 난방설비관련업체에서 유용하게 사용될 것이며, 상황에 맞게 밸브의 크기, 온도조절이 가능하고 설치 또한 유용하여 소비자에게 공감대를 형성 할 것으로 보이며, 또한 본 발명의취지인 난방가동 시간을 최소화하고 공회전으로 인한 이산화탄소를 줄이며 에너지를 난방비 절감 효과에 기여를 할 수 있다.
▲2014년 교통장애인 복지향상 유공자 시상식 부시 시장 표창장 포비젼테크 수상
시는 선진교통문화 정착과 교통장애인의 화합을 위해 시청 1층 대강당에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시설 청소, 무상 전기공사 등을 묵묵히 수년간 자원봉사 한 사회공헌으로 포비젼테크 김종욱대표가 부산광역시 시장 표창장을 수상했다.
또한 전국 NGO단체, 청소년, 노인.장애인 복지관, 사회적기업, 협동조합을 통해 접수된 100가구는 2015년 선착순 무상설치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 할 수 있는 창조 프로그램을 제시하고 있다.
포비젼테크 김종욱대표는 꾸준한 연구개발로 (교육조립용)화목난로와 공조냉동.음식건조기관련 특허를 출원 중에 있으며 이러한 김종욱대표의 노력이 국가발전 에너지 환경 분야에 대응기술이 크게 기여 될 것이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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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와 환경대응기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