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김지연기자 = 중앙도서관(관장 김문형)은 9월부터 지역주민의 평생학습 및 체험교육과 어린이들의 방과후 및 토요일 활용을 위한 하반기 평생학습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역주민 대상 프로그램으로‘고색한지공예’가을풍경과 함께하는 생활사진’예쁜손글씨 POP’(자격증 취득대비), ‘서예교실’, 55세이상 어르신을 위한 ‘마음을 치유하는 독서치료’를 개설한다.
유아 대상 프로그램은 ‘재미있는 동화나라A’(4-5세), ‘재미있는 동화나라B’(6-7세)를 개설하고, 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은 ‘재미있는 한국사’(3-6학년), ‘독서와 NIE로 만나는 세계인물사’(3-6학년), ‘어린이 독서치료’(1-3학년)를 개설한다.
책나무그늘 작은도서관은 ‘오카리나와 함께하는 즐거운 토요일’(2-5학년)을 개설한다.
특성화 프로그램인 ‘자유학기제 중학생 진로 체험’은 8월 중 학교별로 모집해서 9월에 개설한다.
접수기간은 오는 6일부터 31일까지이고, 중앙도서관 홈페이지(http://joonganglib.busan.kr/)에서 선착순으로 접수를 하고, 작은도서관 운영 프로그램은 운영 장소에서 직접 접수한다.
| 
중앙도서관,평생학습프로그램 개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