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경남지역 경제인과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띤 간담회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첫 발언에 나선 이근철 회장(삼정건설)은 수락 인사를 통해 김해 국제공항 가덕으로 이전해야 부산 경제가 산다고 했다.
이어 전재수(국회의원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인사말에서 부산이 물류, 항만, 철도의 동북아 경제권의 시작점이라 역설했으며 특히 오거돈 시장 후보는 30년의 세월의 부산 권력 정체를 바꾸자고 전했다.
중앙정부뿐 아니라 지방정부도 바꾸어 부산을 시민이 행복한 동북아 행복도시를 만들자며 6.13지방선거에 시민의 냉철한 비판과 지지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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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경제정책포럼간담회 및 임명장 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