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 = (사)대한민국경비협회부산지방협회(이하 “부산지방협회”)가 힘차게 출범했다고 5일 밝혔다.
▲부산진구청 수료자기념사진
경비업법 제22조에 근거하여 설립된 법정단체인 부산지방협회는 부울경지방 시민들의 품격있는 생활안전과 경비업을 영위하는 회원사들의 권익보호를 위하여 새롭게 설립되었다. 특히 중장년층의 일자리창출과 민간경비업의 사회적이미지개선을 위한 “일반경비원신임교육”을 알차게 진행하고 있다.
지난 5월 27일부터 29일간 부산진구청의 의뢰를 받아 진구청관내 중장년층 50명을 대상으로 협회교육장(동서대사회교육원-양정역2번출구)에서 일반경비원신임교육을 3일간 실시하여 전원 수료했다.
부산지방협회는 날로 수요가 다양화되고 첨단화되어가는 민간경비분야의 발전과 경비업종취업을 목표로 하는 이들을 위하여 매주 화-목요일 3일간 협회교육장에서 지속적으로 일반경비원신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상세한 내용은 부산지방협회홈페이지 www.roksa.kr에서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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