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선 한국스카우트연맹 총재는 지난 15일 한국스카우트 부산연맹, 울산연맹, 경남연맹을 방문하여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청소년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직원을 만나 위로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한국스카우트 경남연맹 방문 후 임직원과 기념촬영 모습
이날 강태선 총재는 코로나19로 인한 청소년활동이 중지되고 위축된 상황 등을 보고 받는 자리에서 “빠른 시일 내에 청소년활동 프로그램을 디지털 거버넌스 체계로 구축 전환하여 인성, 환경보호, 리더십 등 함양을 위한 디지털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보급하는 등 건전한 청소년 육성을 위해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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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선 한국스카우트연맹 총재,경상권 연맹 방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