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긴급 추경을 즉각 편성하라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ㅣ국가사회정의실천 국민행동본부는 4일 내수경제 회복을 위하여 전남 전북 경기지역 시 군에서 민생회복 지원금을 많게는 개인당 50만원 까지 지원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밝혔다
장기 내수부진과 내란사태로 중기업,소상공인들이 벼랑끝으로 내몰리고 있다.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은 경기 부진으로 폐업 자영업자가 늘고 100만원도 벌지 못하고 소득이 0원으로 생계의 위협을 받고 있다.
코로나 이후 가처분소득 감소 - 소비 급감 - 매출 하락 - 폐업 급증이 반복되는 상황에서 내란사태로 환율이 폭등하고 소비는 더욱 급감하여 중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직격탄을 날렸다. 이런 상황에서 무슨 투자가 있으며, 공제한도를 올린다한들 무슨 도움이 된다 말인가?
소비를 살리는 것이 경제를 살리는 길이다.
시는 지금이야말로 재정의 역할이 절실하게 필요한 골든타임이다. 지체없이 추경 편성에 착수해야 한다. 민생회복을 위한 직접 지원을 통해 즉각적인 경기 부양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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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생회복 위한 긴급 추경 편성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