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자원봉사센터는 오는 10월29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후 2-5시 뇌병변 장애인들의 수중 치료를 도와주기로 하고 자원봉사자들을 모집한다.
자원봉사자는 뇌병변 장애환자시설인 서창동 하늘채에서 인천중앙병원으로 수중 치료를 받기 위해 이동하는 환자들의 거동을 도와 준다.
자세한 문의는(032)472-1365)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