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우 예비후보는 “1차 전화 여론조사를 통해 세 후보로 압축됐지만 2차 전화 여론조사에서는 본인이 승리 할 것”이라고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김 후보는 “남동구의 구석구석 모르는 곳이 없고 지역민들에 애로사항을 본인만큼 잘 아는 후보가 없다”며 “서민들에 애환과 지역의 장애인들에 아픔과 설움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본인이야 말로 이번 선거에서 가장 경쟁력인 후보”라고 밝혔다.
그는 “남동구의 모든 자생단체와 구의회 의장 2번의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남동구의 미래를 발전시킬 적임자는 본인”이라며 “이번 2차 전화 여론조사에서 본인에게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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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동구 구청장 3파전 김석우후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