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 = 백척간두 한국민을 살리기 위 한 인천상륙작전의 영웅이자 한국민의 은인인 맥아더장군 동상을 반드시 지켜내자.
국내암약하는 친북좌경세력들 의 타켓인 맥아더장군동상을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8일 오후 1시 30분 인천자유공원 맥아더장군동상 앞에서 결사 수호에 나섰다.
활빈단 홍정식 대표는 인천상 륙작전기념일(1950.9.15.05: 30.금년은 추석일)에 즈음,인 천자유공원내 맥아더장군동상 앞에서 적화함락의 백척간두 국난 위기에서 대한민국을 구 해주고도 施惠無念인 6.25전 쟁의 영웅인 맥아더장군에 受恩不忘하자며 호국안보 강화 시위를 벌였다.
활빈단은 김대중-노무현 좌파 정권 시절 반정부세력이 끊임 없이 제기한 맥아더 동상철거 주장이 이명박-박근혜 정부에 서도 호시탐탐 반역적 음모를 지속한다며 만에 하나라도 동 상철거를 시도할 때는 물리력 동원도 불사해 제압하고 전원 형소법212조에 의거 시민들 이 직접 현행범으로 체포해 사 법공안당국에 넘긴후 北추방 국민운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엄중 경고했다.
또한 활빈단 홍정식 대표는 “6. 25남침전쟁 당시 적화함락 위 기에서 이나라를 구해준 은인 맥아더장군(원수)동상을 철거 하려는 불순세력의 철없는 행 동은 온국민이 합세해 타도할 것이며 “젊은 애국세력들이 뭉 쳐 어떤 상황이 벌어지더라도 반드시 동상을 사수해낼 것”이 라고 강조했다.
앞서 활빈단은 이날 오전 11 시 30분 인천시의회 앞에서 폭력 의원 규탄 시위를 벌였다
정오 12시 인천경찰청 앞에서 검경은 동 일 수사주체라며 검사비리는 경찰조사 등 경찰수사권 독립쟁취 촉구 시위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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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아더장군 受恩不忘하자며 호국안보 강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