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장(백군기68)은 시민들의 민원을 직접 듣기를 마다하지 않는다.
지난 전임시장대 이동읍 덕성리 일대의 개발계획으로 참여키로 했던 기업이 경제적이유로 더 이상의 개발계획을 진행치 못하게 되어 지역민들의 이전 등 계획에 문제가 생겨 심지어는 다른곳으로 이주할곳을 계약했다가 계약금도 돌려받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하는 등의 민원이 발생하자 백시장은 직접현장의 상황을 제대로 알아야 확실하고 제대로 된 대책을 세울 수 있다는 생각으로 현장을 둘러보며 대책을 세우기에 시민들로부터 시민의 입장에서 고심하고 발로뛰는 시장이란 생각을 갖도록 했다는 주민들의 평이다.
백군기시장은 육군사관학교29기 출신으로 육군제31사단장을 역임하고 육군제3야전사령관으로 육군대장출신4성장군의 시장으로 제19대국회의원을 거쳐서 시장으로 사람중심의 새로운 용인을 만들겠다는 시정방침을 세우고 현장을 모르는 지휘관은 전장에서 이길수 없는 것처럼 시 곳곳을 민원이 발생한곳은 직접찾아 그상황을 파악하고 해결할려는 긍적적 사고로 접근하면 안될일이 없다는 생각으로 시정에 임한다는 백시장은 부인과 슬하에 1남1녀를 둔 다복한 가장이기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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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군기 용인시장과 시민의 만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