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인사위원회를 개최하여 도지사와 시장·군수가 요구한 불성실 하거나 비리와 관련된 26건 39명에 대하여 중징계 9명(파면 1, 해임 3, 정직 5)과 경징계 29명(감봉 16, 견책 13), 기타 1명(불문경고)으로 각각 징계의결 했다고 26일 밝혔다.
징계유형과 처분내역
음주운전 : 14건 14명(해임 1명, 정직 5명, 감봉 7명, 견책 1명)
A시 음주운전 4회 및 폭행 등 : 해임 1명
B, C시 운전직 음주운전(3명) : 정직3월 3명
D시 무면허 음주운전 등 : 정직3월 2명
품위손상 : 3건 8명
E시 단순폭행(1명) : 견책
F시 성매수 (1명) : 감봉1월
G시 단순도박 (6명) : 감봉1월 6명
금품수수 : 2건 2명
H시 환경관련 업체(1명) : 해임
I시 정보통신 업체 (1명) : 파면
업무처리 부적정 : 5건 13명
J시 미술관 소화약제 방출사고 조치소홀(3명) : 견책 3명
K시 채석장허가관련 허위공문서 작성보고(4명) : 해임1, 감봉1, 견책2
L시 도서관 전기절감장치 사업추진 부적정(1명) : 견책
N시 보전산지 등 전용허가 부적정(3명) : 견책 2, 불문경고 1
O시 농지전용허가 협의업무 처리부적정(2명) : 견책 2
복무규정 위반 등 : 2건 2명
P시 근무지 무단이탈(1명) : 감봉1월
Q시 출장업무 및 관용차량 관리소홀(1명) : 견책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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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인사위원회 개최결과(공무원 징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