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전문회사인 부동산 광개토(대표 은일표)는 재산관리에 소홀했거나 천재지변등으로 선조가 소유했던 토지를 후손들이 상속받지 못했거나 존재사실을 모르고 있는 경우 무료로 후손의 명의로 조상땅존재 여부를 알려주는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조상명의로 공부상에 등재되어 있는 토지라면 지적정보센터를 이용하여 그 존재여부를 쉽게 확인할수 있지만 토지가 제3자, 혹은 국가로 소유권이 이전된 경우에는 정부의 지적전상망을 통해서도 그 존재여부를 확인할 수가 없다.
광개토 부동산의 무료 조상땅찾기란 이러한 경우 조상의 토지소유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주는 서비스이다. 이후는 변호사와 소송여부를 상의 하여 이전된 상황을 파악하여 국가, 또는 제 3자를 상대로 한 소유권보존 말소등 , 소유권 이전 및 보존의 원인무효소송을 통해 그 권리를 찾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동산 광개토의 은일표 사장은 이미 많은 후손들이 적게는 수백평에서 많게는 수백만평까지의 잃어버린 조상땅을 확인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땅의 20%가 주인없는 땅임을 감안할 때 앞으로도 많은 수혜자가 나타날 것이며 광개토 무료서비스만의 장점은 정부에서 시행하는 조상땅찾아주기 서비스를 통해서도 확인하지 못한 땅을 되찾아 주는 것 “ 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무료 조상땅찾기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부동산 광개토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무료조상땅찾기의뢰 게시판에 선조의 이름(한자)과 생전의 거주지, 생활하던곳을 입력하면 조상땅의 존재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부동산 광개토 070-7551-7600 개 전문회사인 부동산 광개토는 재산관리에 소홀했거나 천재지변등으로 선조가 소유했던 토지를 후손들이 상속받지 못했거나 존재사실을 모르고 있는 경우 무료로 후손의 명의로 조상땅존재 여부를 알려주는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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