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은 시무식을 갖고 한 해의 시작을 힘차게 도약 
▲동부신협 윤충식 이사장 인사말 한국디지털뉴스 김형종 기자ㅣ하남시,동부신협은 2일 본점에서'2025 임·직원 시무식'을 갖고 힘찬 출발을 했다.
▲동부신협 임 직원 및 내 외빈
이날 윤충식 이사장은 “지난 한 해에도 어려운 가운데 우리 조합원님들께서 변함없는 사랑으로 성원 해 주셔서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면서 “많은 전문가들의 2025년 경제전망 보고서에 의하면 국내정치 불안과 경기침체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로 상당기간 경기하방 리스크확대를 피하기 어렵다고 경고” 하고 있다면서
2025년 우리 동부신협의 경영목표는 지속성장을 위한 내부 동력강화로 자산목표 4,300억원으로 정하고 이를 위해 우리조합도 지속성장을 위해 자산 건전성 관리를 최우선에 두고 연체관리, 각종 리스크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여신활성화에 대한 방안을 마련해야 할 때” 임을 강조하고 이어 “올해 우리조합에 가장 잘 맞는 사자성어는 "任重道遠"(임중도원) 이며, 이는 논어에 나오는 고사성어로 앞으로 해야 할 임무는 막중한데 갈 길은 멀다는 뜻으로 책임있는 자세로 모든 일에 임해야 한다고“밝혔다.
윤 이사장은2025년 을사년 새해에는 푸른 뱀의 상징처럼 지혜롭고 유연함에 자신이 가장 잘하는 장점을 조합하여 미래를 설계하면 올해는 신나는 한해가 될것이라고 하며 늘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며 말을 맺었다.
| 
하남시,동부신협“2025년 자산목표 4300억원”새해 시무식 개최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