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활용행복만들기 운동 경기지역본부(본부장 배병훈)은 지난 3일 오후3시, 안산 사할린동포 사회복지회관(안산 고향마을)에서 1달러의 깨달음"이라는 지구시민운동을 펼쳤다.
1달러의 깨달음은 지구와 인간을 위해 매월 한사람이 1달러, 한국에서 1천원,일본에서 1백엔, 유럼에서 1유료를 내는 지구시민 1억명을 통해 새로운 인류평화의 전환점을 형성하는 지구시민운동으로써 1달러의 깨달음"의 성금은 지구환경회복, 인간성회복, 기아구호등에 쓰이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유기농 쌀 50포대를 안산 사할린 국학기공 동호회원에게, 10포대는 안산시에 거주하는 장애인 2가정에 전달하였으며, 쌀을 받은 동호회원은 대한민국이 좋아 오랫동안 살던 사할린을 떠나 넉넉하지는 않지만 꿈에도 그리던 대한민국에서 살게되어 너무 행복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뇌활용행복만들기운동본부는 세계적으로 파급되고 있는 뇌교육 이론에 바탕을 둔‘뇌활용행복만들기운 동’을 전개함으로써 건강하고 밝은 사회분위기를 만들고, 날로 가속화 되고 있는 각종 사회적 병리현상을 개선코자 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로써 뇌활용행복만들기 캠페인, 범 국민 뇌활용 교육실시, 회지 등 각종 간행물 발간, 뇌활용 연구조사 사업을 하고있으며 앞으로도 경기도에 거주하는 어려운 가정에 지속적인 후원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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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시민운동 1달러의 깨달음 실천 사랑의 쌀 전달
